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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사 3연승 도전, 김수현 유승호 유아인과 각별한 인연인 복면가수?

쏜라이프 2020. 7. 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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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에 방송되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가왕 '장미여사'의 3연승 도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 날에는 톱스타들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복면가수가 나온다고 한다.

 

 



판정단석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신효범,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 '동안종결자' 산다라박, 요정돌 아이즈원 사쿠라&이채연, 129대 가왕 '진주' 박혜원, '힙합씬의 악동그룹' 리듬파워 행주&보이비&지구인, '걸어다니는 가요백과사전' 위키 정모, 개그우먼 오나미, 터보 김정남, 베리베리 강민&연호가 앉아 예사롭지 않은 추리력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9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배우 김수현, 유승호, 유아인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과 특별한 인연을 밝힌 복면가수가 나왔다고 알려지면서 과연 황금인맥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주에 배우 이경영에 이어서 '포크송 대모' 양희은도 특별출현해서 한 복면가수와의 인맥을 자랑,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한다고 한다. 양희은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19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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