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트 도트박스 상판 '캠핑 장난감 리빙용 수납 끝판왕'

 

 

 

 

 

오늘은 캠핑 시 사용하기 좋은 브루트 도트박스 상판을 소개하려고 한다.

브루트 토트박스는 튼튼하고 견고해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다.

 

 

 

 

 

 

 

브루트 도트박스는 주로 캠핑박스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며, 또는 리빙용, 수납용, 장난감통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다.

사용용도는 개인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 같다.

 

 

 

 

 

 

 

 

 

브루트 도트박스는 뜨거운 것을 올려놓아도 뒤틀림이나 까지는 것이 전혀 없으며, 

캠핑 시에 테이블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테이블 아래 수납용 캠핑박스로 사용하기에 좋다.

 

 

 

 

 

 

 

 

손잡이가 아주 견고하며, 잡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짐 옮기기가 쉽다.

손잡이에 배수구멍이 있어 청결하게 이용하기에도 좋다.

또한 캠핑 시, 박스가 워낙 견고해 성인이 올라타도 끄떡없는 튼튼함이다보니, 웬만한 캠핑 장비는 다 올려두어도 되며, 흐트러짐이 없다.

 

 

 

 

 

 

 

 

 

원목 상판은 뚜껑을 벗길 수 있으며, 뚜껑을 벗기면 일반 리빙 박스 느낌이 나서 포개어서 관리하기에도 좋다. 

브루트 도트박스는 식약처에서 검증된 안정성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아 식품을 보관하기에도 안전하다고 한다.

 

 

 

 

 

보관 시, 밑에가 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어서 중량물 보관이 용이하며, 끌어서 이동해도 무관하다.

 

 

 

 

 

 

 

브루트 도트박스 상판 종류

 

 

 

1. 도트박스 상판 종류

 

 

 

1) 자작나무 상판

 

 

 

천연 자작나무로 제품의 수명을 위해 붓이나 스펀지로 오일스테인을 바르지 않고

제품 전체를 오일에 담가 천천히 오일이 스며들도록 작업한다.

 

 

 

 

이로 인해 제품 수령 시에 오일 스테인 냄새가 날 수 있다.

이 냄새는 환기가 되는 베란다 또는 테라스에 2~3일 정도 건조시킨 후 사용하면 된다.

 

 

 

 

 

 

자작나무 집성목 합판의 특성

 

 

수성바니쉬로 마감되었으나, 액체류등을 장기간 방치시켰을 경우 얼룩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천연원목 특성상 긁힘, 눌림, 찍힘 등 충격에 약하므로 부드러운 관리를 필요로 한다.

또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 시 자연스럽게 태닝되어 색상의 변화가 올 수 있다.

 

 

 

2) 에코보드 상판

 

 

 

특수블랙 코팅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에코보드 상판이다.

끓는 냄비, 코펠 모두 사용 가능하다.

 

단, 스크래치에는 강하지 않다.

 

 

 

뒷면은 박스 커버 테두리와의 단차를 맞추고 상판의 탈착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덧댓목으로 친환경소재인 에코보드를 사용한다.

 

 

 

 

 

 

 

3) 티크 상판

 

 

 

 

특수 열경화코팅 처리로 200도까지 버텨주어 끓는 냄비나 코펠, 주전자를 올려서 사용하는데 좋다.

 

 

 

 

 

 

에코보드(티크 무늬) 이며, 양면 열경화 코팅이 되어 있다.

 

 

 

 

 

 

 

 

사이즈 

사이즈는 자신이 사용하는 자동차나 트렁크 사이즈, 집안에 둘 곳 등 사이즈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1) 53L 사이즈  

 

 

승용차로 캠프를 가거나 하는 분들은 53L로 하는 것이 좋다. 더 큰 사이즈는 트렁크나 뒷자석에 두기가 좀 큰 수 있다.

 

 

2) 75L 사이즈

 

 

 

 

 

 

 

로고변경

 

 

 

 

 BRUTE 로고 사용 기간 만료로 인해 브루트 상판이 2번 로고와 같이 더 귀엽게 바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