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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지추천 퍼스트가든 장단점

쏜라이프 2020. 12. 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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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퍼스트 가든은 서울 근교에 위치하며,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러하우스, 미니동물원, 그린하우스(식물원), 조이가든(전통놀이체험), 키즈 하우스 등 각종 놀이 기구들이 많으며,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있다.

 

 

 



또한 연꽃 저수지가 있는데, 이곳은 웨트랜드라고 불리운다. 이곳에서 무료 뗏목 체험을 해볼 수 있으며, 재미있다.

 

 



곤충, 농기구 전시관이 있는데, 작지만 꼼꼼하게 잘 해놓아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아이들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정말 많으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낮에는 놀거리가 많고, 밤엔 화려한 조명들로 별빛 축제가 있어 볼거리가 많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로 인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퍼스트 가든은 외부 음식을 가지고 들어올 수 없다. 이해는 가지만 음식 맛은 좀 별로다. 

 

 

 

 





퍼스트 가든은 포토존이 잘 되어있고,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같이 즐기기에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

 

 

 



단점이라면, 음식의 외부반입이 안되는데 안에 있는 음식들이 맛이 없다는 것이며 놀이들 가운데 놀이 기구 이용시 돈을 내야하는 것들이 많다. 

 

 

 

 

 

 





- 운영시간 10:00~22:00
- 이용요금 대인 1만원 36개월 이상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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