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통허리 무엇?

예리는 요즘 인기 걸그룹인 레드벨벳의 멤버이다. 예리와 관련해서 예리 통허리 이야기를 많이 궁금해하는데, 도대체 예리 통허리는 무슨이야기 일까?

 

 

예리 통허리라는 별명이 붙여졌는데, 그 이유는 다른 멤버들이 너무 말라서 생겼다고 한다. 예리는 올해 22살로 만21세이다. 

 

 

예리는 SM 토요공개오디션을 통해 2010년 초등학교 5학년 때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5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예리는 2015년 3월 17일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중 막내로 합류했다.

 

 

예리는 이른 나이에 데뷔해 매번 컴백할 때마다 성숙해지고 예뻐지는 외모로 팬층이 단단하기도 하며, 데뷔초부터 꼬부기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매번 리즈를 갱신하는 외모로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예전 무대에서 이런 의상을 입었을 때 허리가 두껍다, 예리 통허리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주 언급이 되었다. 하지만 연예인 사진이라는 게 사진을 찍는 각도나 순간에 따라 특정 부위가 강조되어 보이거나 왜곡되게 보일 수 있다.  

 

 

 

 

 

 

 

이런 사진들보다는 이쁜 사진들을 보면서 응원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패션으로 담당 코디가 욕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예리 통허리 이야기는 과거에 잠시이거나 비활동기의 이야기일 뿐 항상 이쁜 멤버로, 이러한 논란보다는 이쁘게 봐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