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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질투날 만큼 다정한 가족 일상

쏜라이프 2020. 7. 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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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가족과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7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배우 장신영은 7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신영 남편 강경준과 그의 아들은 유모차를 끌고 있다. 이어 세 남자의 뒤태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과 장신영은 아들 정우와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가족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예쁘고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싱글맘이기도 했었는데, 홀로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2013년 드라마 가시꽃 상대역이었던 남주 배우 강경준과 열애끝에 2018년 5월에 결혼을 했다..

 

 

 


첫째아들은 14세이며, 2019년 9월에는 강경준과의 사이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다.

 

 



장신영의 나이는 37세, 강경준의 나이는 38세이다. 

 

 



강경준은 큰 키로 중학교때 농구선수이기도 하였다고 하며, 장신영과의 사이에서 먼저 좋아한 것은 강경준이 먼저이고, 고백은 장신영이 먼저했다고 동상이몽1에서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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