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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커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

쏜라이프 2020. 8. 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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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또 '통 큰' 기부를 결정했다.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선행에 동참한 것.

 

 



두 사람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국의 많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각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 커플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대표적인 선행 스타이기도 하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화상 환자 치료·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 등 사회 각 분야에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김우빈 또한 2014년부터 저소득 청소년 지원·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조용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올 초 코로나19 여파에 두 사람 모두 코로나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과 취약 계층 예방을 위해 기부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 각각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예쁘게 연애도 하고, 좋은 선행도 많이 베푸는 것 같아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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