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수진 장녀 재시 '14살에 이미 모델 포스' 연예인 비주얼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딸의 폭풍 성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다.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수진의 큰 딸 재시가 14살에 뛰어난 미모를 과시해 엄마를 흐믓하게 할 정도이다.

 

 

 

이수진 씨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울 집 큰 딸, 사진빨 굿굿"이라며 수영장에 간 장녀 재시의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물 속에 있는 동생들을 살피며 풀장 밖에서 머무는 모습. 엄마 이수진 씨는 딸의 표정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캐치해 사진을 찍었다.

 

 

 

최근 14살 생일을 맞은 재시는 모델의 꿈을 꾸고 있는 모델 지망생. 이미 길쭉한 팔 다리로 모델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엄마의 미모를 빼닮은 얼굴 또한 배우 비주얼에 근접해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랜선 이모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1997년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등 오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