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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생후52일된 아들' 출산 후에도 '놀라운 몸매'

쏜라이프 2020. 7.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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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를 출산한 지 52일째이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리난리를 치는 바람에 왕관은 씌워보지도 못하고 목욕타월과 함께 찍게 됐지만 이렇게 기운 넘치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50일 축하해 우리 애기"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 서호 군의 50일을 축하해주었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50일 셀프 촬영을 진행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호 군은 엄마 양미라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 서호 군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아빠 정신욱의 손가락을 쥐고 있어 귀여움을 맘껏 자랑했다.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지난달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그리고 2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H HO MOM #서호랑함께한지52일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출산 50일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는 데, 브라탑에 헐렁한 바지를 입고 생후 52일된 아들 서호를 케어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출산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날씬한 몸매는 많은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 낳으셔도 날씬하네요", "정말 타고난 몸매", "50일밖에 안됐는데 배가 어떻게 없어요", "배가 쏙 들어간 비법 좀 알려주세요" 등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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