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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0 출시일, 울트라 모델

쏜라이프 2020. 8. 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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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출시일 울트라 관련 갤럭시s10 스펙과 비교까지 해볼까 한다. 

 

갤럭시노트20은 사전 예약을 하고 드디어 8월 16일 갤럭시노트20이 첫 개통됐다. 각종 할인이나 사은품 혜택으로 월 특판 기회가 생기면 월 1만원 미만으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알아보는 것도 좋다. 

 

 

 


갤럭시노트20은 2017년 갤럭시s8이 기록했던 25만 대를 훌쩍 뛰어넘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형 화면에 S펜의 가공 용이성 덕분에 국내 팬, 그리고 해외 팬들이 선호하고 있다. 사실상 이번에 갤럭시노트20 출시일이 결정된 이후 이번 반응은 어느 정도 예상한 반응이긴 하다. 

 

 

 

 



상반기에 갤럭시s20 시장에 내놓아 반응을 봤지만 다소 지지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다. 
결국 삼성은 승부를 걸려고 갤럭시노트20 출시일을 8월 21일 금요일로 앞당긴 것이다. 
갤럭시s 20노트의 가격은 120만원 정도이고 울트라는 140만원 정도의 정가는 대개 이렇다. 

 

 

 

 



그러나 정가로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급제도 있고 영업점의 각종 할인 방법을 한두 가지 잘만 이용하면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 노트 20과 울트라 스펙 비교

 

 

 

 



1) 일단 갤럭시s20 노트정보 


- 6.7인치 디스플레이, 램 256GB 
RAM 8GB 외장은 미지원 
-FHD+(2400x1080)지원 
-초광각 12.0MP에 광각  
내장 256GB도 마찬가지인데 램이 무려 12GB나 되고 외장도 지원해줘 놀랐다! 
확장성이 뛰어나다.  
주사율도 120Hz(게임할 때 이는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S펜, 지연시간도 9ms로 26ms나 걸리는 노트20 비교 거부 
배터리는 거의 같다 
노트가 4300mAh  
-갤노트20 카메라는 1200만 초광각 600만 망원에 1200만 광각 

 

 

 


2) 울트라  버전

 

 


-울트라의 주사율은 120Hz에 19.3:9 화면비율에 6.7인치

-기본 모델의 주사율은 60Hz에 6.7인치의 일반 화면이다.

-해상도는 거의 2배 차이가 나고

-울트라는 후면카메라가 1억 800만화소

-기본은 1200만 화소 수준이다.

-광학줌도 울트라는 5배, 기본은 3배이다.

-그외 스페이스줌, S펜 인식속도 등에서도 차이가 있다.

-배터리 용량도 울트라는 4500mAh, 기본은 4300mAh이다.

 

 

 

 


금액의 차이가 대략 50만원 정도, 적게는 30만원 선에서 차이가난다.
근데 많은 차이가 있는 게 아니라  울트라를 추천하고 싶다.

 

 


사전 예약 기간은 지났지만 같은 구성과 혜택을 주는 곳이 많으니 한번 참고해 보면 좋다. 작년까지는 이 정도까지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올해 2020년은 삼성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기대했는지 제대로 충족시킨 저는 이렇게 한마디 정의한다. 오랫동안 삼성폰 사용자로서 이번 성공의 1등 공신을 뽑기 위해서는 평판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다.

 

 

 

 


에지는 정말 그 자체로, 항상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변하지 않는 자세로 일관하고 있었다. 
매번 고집을 부리던 삼성전자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성능 향상은 당연하며 스펙을 뛰어넘는 디자인이 소비자들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
머리띠는 케이스를 씌우는 것이라면 자연과 같은 높이로 커버되기 때문에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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