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이슈

김호중 9kg감량, 물오른 비주얼

쏜라이프 2020. 7. 15. 15:15
반응형

 

 




가수 김호중이 다이어트 9kg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김호중은 지난 6월 1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을 통해 다이어트 의지를 보여주었는데, 
그는 다이어트 계기에 대해 "저는 TV에 나오는 제 모습이 
너무 보기가 싫더라"라며 "살이 찌면 성대에도 살이 찐다. 
그러면 깨끗한 소리가 안 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김호중은 SBS '미운우리새끼'와 MBC'전지적 참견시점' 등에서 
몰래 먹거나 군것질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후에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식단 조절에 힘썼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김호중은 틈틈이 SNS로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 빗길 안전운전. 
한주간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고, 
사진 속에는 차안에서 셀카 촬영 중인 김호중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부드러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김호중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고 있다.

 

 

 



또한 김호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케이. 김부장"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호중이 깨끗한 피부에 
슈트로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라디오에 출현해 "지금까지 8~9kg 정도 뺐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던 만큼 효과가 
나타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러자 이를 본 셰프 정호영도 "진짜 빠졌다"며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누리꾼들 역시도 김호중의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진 것 같다며 
다이어트로 인해 달라진 모습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호증은 지난 3월에 종영한 TV조선'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올라 트로트 가수로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각 방송들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은 오는 8월 첫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반응형